PLAYA DEL CARMEN
Hilton Playa del Carmen – An All-Inclusive Adult Resort
the royal hotel all inclusive restaurant
TAPAS PINTXOS
플라야델까르멘 올인클루브시브 더 로얄 호텔(the royal hotel) 레스토랑 소개 그 다섯번째
TAPAS PINTXOS.
스페인 레스토랑이었고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

5번째줄.
저녁시간에만 운영해서 가기가 쉽진 않았음
(여기저기서 많이 먹으니 항상 배불러 있는 상태라)
드레스코드가 있지만 역시나 사람들 다 가벼운 옷차림이니 의미 없음.

위치는 펠리카노스 바로 옆에 있었다.
펠리카노스를 통과해야만 이 식당을 들어갈수 있기 때문에 첨에 여기가 맞나 어리둥절잼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첨에는 같은 식당인줄 알았다는건 안비밀
자세히 보니 테이블,의자 이런 디자인이 달라서 다른 식당이구나 함.
간판도 아예 밖으로 나가야만 보여가지고..


메뉴.
왠지 읽기 싫게 생김.
정보도 안찾아보고 가서..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걍 암거나 시킴.
부리또랑 타코였나? 시키고 사이드로 어니언 시킴


음료는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준다.
맛은 그럭저럭..

무난무난한 타코맛.
사이드로 그릴드 어니언 시켰는데 저 옆에 미니 양파가 어니언임. 겁나 작음.
근데 미니양파 아주 마싯당. 양파 조하.

부리또도 무난하게 잘 먹었다.
근데 우리 테이블 빼고 대부분이
철판위에 고기덩어리 얹어진 요리 먹던데.. 그게 인기메뉴였나봄..ㅠㅠ
주변좀 살펴보고 저거랑 똑같은 메뉴 달라그럴걸... 아쉽쓰


이 식당의 장점은 길냥이들이 있음
사람들이 먹을거 잘 줘서 그런지 테이블 아래마다 다 자리잡고 있음. 졸귀임.
평가
맛 - ★★★★☆ 타코나 부리또 같은건 무난하게 먹기 좋음. 익숙하기도 하고..
종류-★★★☆☆ 적당적당함.
서비스-★★☆☆☆ 갔던 식당중에는 가장 불친절했음. 사람이 많아서 바빠서 긍가..
분위기-★★★★☆ 야외고 앞이 바다라 좋았음. 펠리카노스보다 약간 측면이라 별 하나 깎음ㅋ
총 방문횟수 -1 (석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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